정규분포는 평균 μ와 표준편차 σ에 따라 위치와 폭이 제각각입니다.
그런데 모든 값에서 평균을 빼고 σ로 나누면(z = (x−μ)÷σ),
어떤 정규분포든 평균 0, σ 1의 표준정규분포 하나로 겹쳐집니다 —
단위가 다른 시험·키·몸무게를 같은 잣대로 비교할 수 있게 되는 마법입니다.
—
평균 μ
—
표준편차 σ
—
선택한 값 x
—
z-점수 = (x−μ)÷σ
평균 μ60표준편차 σ10
내 값 x75
① 원래 정규분포 N(μ, σ) — 띠 = 68 / 95 / 99.7% 구간
② 표준화한 뒤 — 표준정규분포 N(0, 1)
🆚 왜 필요한가요? 국어(평균70·σ5)에서 80점은 z=+2.0, 수학(평균50·σ15)에서 70점은 z=+1.33.
점수만 보면 국어 80 < 수학... 아니, 원점수로는 비교가 안 됩니다.
z-점수로 바꾸면 국어 80점이 더 드문(대단한) 성적임이 드러납니다 — 위 프리셋 두 개를 눌러 직접 확인해 보세요.
던질수록 진짜 확률로 — 큰 수의 법칙
동전을 10번 던지면 앞면 비율이 30%도, 70%도 잘 나옵니다. 하지만 1,000번 던지면?
누적 비율은 진짜 확률로 서서히 수렴합니다 — 초반의 우연이 사라져서가 아니라,
분모가 커지며 희석되기 때문입니다.
—
진짜 앞면 확률
—
처음 10번의 비율 (1번 실험)
—
전체 비율 (1번 실험)
—
진짜 확률과의 오차
진짜 앞면 확률0.50던질 횟수
세 개의 선 = 독립적인 실험 3회 · 가로축은 로그 눈금 (초반이 넓게 보임) · 주황 점선 = 진짜 확률
모집단이 어떤 모양이든 — 표본평균들의 분포는 종 모양이 됩니다
왜 중요한가요? 현실의 데이터(모집단)는 삐뚤빼뚤해도, 거기서 n개씩 뽑아 평균낸 값들은
놀랍게도 종 모양(정규분포)으로 모입니다. 표본이 클수록(√n배로) 더 좁게 모이죠 —
여론조사·품질검사가 "일부만 보고도" 전체를 말할 수 있는 근거입니다.
—
모집단 모양
—
표본 크기 n
—
표본평균들의 퍼짐 (실측)
—
이론값 σ ÷ √n
모집단
표본 크기 n1
① 모집단의 분포 (원래 데이터의 모양)
② n개씩 3,000번 뽑아 평균낸 값들의 분포
95% 신뢰구간의 진짜 의미 — 구간 100개를 만들어보면 보입니다
참값 μ=50인 모집단에서 표본을 뽑아 신뢰구간을 100개 만들었습니다.
"μ가 구간 안에 있을 확률 95%"가 아니라 — "이런 식으로 구간을 만들면 100번 중 약 95번은 μ를 잡는다"는 뜻임을
직접 세어서 확인하세요.
50
참값 μ (빨간 선)
95%
신뢰수준
—
μ를 잡은 구간 (100개 중)
—
구간의 평균 폭
표본 크기 n20신뢰수준
μ를 잡은 구간μ를 놓친 구간참값 μ = 50
p-값 = "이게 그냥 우연일 확률" — 공정한 동전 5,000번 실험으로 확인
동전을 20번 던졌는데 앞면이 14번 나왔습니다.
"동전이 이상한데?" — 정말 그럴까요? 공정한 동전으로 같은 실험을 5,000번 반복해서,
지금만큼(또는 더) 치우친 결과가 우연히 몇 번 나오는지 세어봅니다. 그 비율이 p-값입니다.
—
관측된 앞면 수
—
공정하다면 기대값
—
p-값 (우연히 이만큼 치우칠 확률)
—
판정 (기준 0.05)
던진 횟수20앞면 수14
공정한 동전의 결과 분포 (5,000회)관측만큼(또는 더) 치우친 결과 — 이 비율이 p-값